JUSTINsDAY/Dairy 5

쇼핑몰은 아이들의 천국

실내 쇼핑몰을 얼마만에 가보는지 모르겠다. 여긴 쇼핑몰이라기 보다 규모가 있는 아파트상가 정도인데 한산해서 좋았다.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나서 인지 주말인데 조용했다. 어딜가면 요즘은 바닥타일의 한 문양이나 한 색상으로 걷자 한다. 본인도 그러고 엄마도 시키고... 우리 어릴적에도 그러고 놀았던것 같은데.. 눈이와서 하얀 풍경에 개들이 신나서 뛰어다니는 것처럼 Justin역시 날뛰며 뛰어다니는 통에 사진찍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다. 나역시도 사진을 자주 찍는 편도 아닌데. 협조좀 해주라 하면 더욱더 과장된 행동을 보여주니....ㅎㅎ 설빙에서 빙수먹고 집으로 왔다. 주말에 늘 밖에있었던 일년전... 일년간 집콕하니 막상 어딜 가야 할지도 몰르겠다는.. 즉흥여행의 선수였는데.. ㅎㅎ

JUSTINsDAY/Dairy 2021.07.12

주말의 차안에서 장난꾸러기

주말에 뭘 할까 뭘 할까 미처 준비하지 못한날은 아이랑 고르다가 시간이 다 지나간다. 집에 있기엔 몸이 찌뿌둥 하여 팥빙수 먹고 싶다는 아이를 데리고 일부러 집 앞쪽이 아닌 일산 킨텍스점으로 나갔다. (그렇다고 또 멀리는 가기가 ..) 비가 올려는 날씨를 핑계대긴 했지만 우리가..이 엄마가 언제 그런걸 신경썼던가.... 날씨가 습하고 몸이 무겁다. 코로나로인한 집콕위주의 사회생활이 지속될수록 정신은 지치고 몸은 거기에 적응해가는 걸까. 우리아이가 어린 이 시기에 하필 왜 이런일이...라는 원망을 해보지만.. 사실 모든 시기가 중요하니 모든엄마의 한숨일테지 .. 금요일에 침대에서 뛰다가 옆에 협탁쪽에 얼굴을 부딪혔다. 말로 설명할수 없는 스타일로.. 아무튼 그렇게 다치기도 힘들텐데 정말;;;;😞 부랴부랴 ..

JUSTINsDAY/Dairy 2021.07.12

엄마 흉내

일어나서 사랑스럽게 노래를 부른다.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잠자라~~ 하더니 누워서 코 고는 척하는 모습에 너무 귀여워서 기분 좋게 일어났다. 노래 가사를 바꿔 부르며 행동까지 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스케치북에 그릴 것이 있다더니 끄적대다가 엄마 자 이거 따라서 쓰세요 하고는 나의 흉내를 낸다. 꼭 원을 마치고 나면 가져온 책을 늘 바로 꺼내는데 읽어주고 난 후에 주요 단어 몇 개만 그때그때 옆에 있는 종이에 저렇게 칸을 그러고는 쓰라고 시킨다. 할게 많은 시간이라 집안일을 보며 주방에서 이것저것 하며 곁눈질로 아이도 챙기고 시키면서 해서 옆에 보이는 종이를 잡아 쓴다고 칸도 내가 그렸는데 .. (주로 빈 종이나.스케치북이 주방에 있다) 그게 하고 싶었나 ..

JUSTINsDAY/Dairy 2021.07.06

###이전사진은 데일리 스냅도 다 겔러리로###

카테고리를 나누다 보면 하루하루 기록의 사진과는 다르게 따로 분류해야 할 것 같은 사진들이 있다. 그래서 gallery로 따로 만들었다. 얼마 전에 여러이유로 가드닝블로그를 만들었고 개인홈페이지 마냥 잡다르게 이용하려다 아이 관련의 포스팅을 따로 빼서 새로 블로그를 만들려고 마음먹고 나니 티스토리에서 데이터 백업과 이전, 복원 등에 대한 부분을 다 없앤 걸 알게 되었고 좌절했으나. 다행히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포스팅 수가 적기에 수동으로 옮기려고 했다. 그런데 발행일을 수정할 수 있는 기능도 없앴다고 하니.. 기록의 목적이 또 무의미하고_ 많지 않아서 수동으로 옮기자 했던 부분이 그냥 많지 않으니 옮기지 말자로 바뀌었다. 하루의 기록을 목적으로 이 카테고리를 오늘부터 작성하고 오늘 이전 사진은 ga..

JUSTINsDAY/Dairy 2021.07.05

큰 더위오기전에 부지런히 산책하기

아이와 산책 겸 돌아다니다 보면_ 보이는 곳마다 들어가고 싶어 하는데 justin의 1순위는 늘 아이스크림이다. 주요 상가가 모인 곳의 1층에 있는 배스킨라빈스. 특히 justin의 주 소아과 1층. 이곳 아이스크림을 특별하게 선호하는 것은 아니고 마트나 모든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단것을 막 좋아하는 편은 아닌 것 같은 게_ 먹다가 남길 때도 있고 단 음식에 과하게 식탐을 부리지 않는 편인데 그래도 늘 우선적으로 찾긴 한다. 먹을 만큼만 먹는 것 같아서 과자나 초콜릿이나 이런 아이스크림 류에 특별히 관리를 하지는 않는 편이다. 날도 더워지는 요즘이라.. 늘 애 꺼 나 하나 사는데 나도 같이 하나 사서 매장에 앉아 먹었다. 허락된 공간은 의자 위 그 작은 공간에서도 쉴 틈 없이 움직여대는 6살 소년. 표..

JUSTINsDAY/Dairy 2021.06.2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