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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은 아이들의 천국

실내 쇼핑몰을 얼마만에 가보는지 모르겠다. 여긴 쇼핑몰이라기 보다 규모가 있는 아파트상가 정도인데 한산해서 좋았다.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나서 인지 주말인데 조용했다. 어딜가면 요즘은 바닥타일의 한 문양이나 한 색상으로 걷자 한다. 본인도 그러고 엄마도 시키고... 우리 어릴적에도 그러고 놀았던것 같은데.. 눈이와서 하얀 풍경에 개들이 신나서 뛰어다니는 것처럼 Justin역시 날뛰며 뛰어다니는 통에 사진찍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다. 나역시도 사진을 자주 찍는 편도 아닌데. 협조좀 해주라 하면 더욱더 과장된 행동을 보여주니....ㅎㅎ 설빙에서 빙수먹고 집으로 왔다. 주말에 늘 밖에있었던 일년전... 일년간 집콕하니 막상 어딜 가야 할지도 몰르겠다는.. 즉흥여행의 선수였는데.. ㅎㅎ

JUSTINsDAY/Dairy 2021.07.12

주말의 차안에서 장난꾸러기

주말에 뭘 할까 뭘 할까 미처 준비하지 못한날은 아이랑 고르다가 시간이 다 지나간다. 집에 있기엔 몸이 찌뿌둥 하여 팥빙수 먹고 싶다는 아이를 데리고 일부러 집 앞쪽이 아닌 일산 킨텍스점으로 나갔다. (그렇다고 또 멀리는 가기가 ..) 비가 올려는 날씨를 핑계대긴 했지만 우리가..이 엄마가 언제 그런걸 신경썼던가.... 날씨가 습하고 몸이 무겁다. 코로나로인한 집콕위주의 사회생활이 지속될수록 정신은 지치고 몸은 거기에 적응해가는 걸까. 우리아이가 어린 이 시기에 하필 왜 이런일이...라는 원망을 해보지만.. 사실 모든 시기가 중요하니 모든엄마의 한숨일테지 .. 금요일에 침대에서 뛰다가 옆에 협탁쪽에 얼굴을 부딪혔다. 말로 설명할수 없는 스타일로.. 아무튼 그렇게 다치기도 힘들텐데 정말;;;;😞 부랴부랴 ..

JUSTINsDAY/Dairy 2021.07.12

엄마 흉내

일어나서 사랑스럽게 노래를 부른다.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잠자라~~ 하더니 누워서 코 고는 척하는 모습에 너무 귀여워서 기분 좋게 일어났다. 노래 가사를 바꿔 부르며 행동까지 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스케치북에 그릴 것이 있다더니 끄적대다가 엄마 자 이거 따라서 쓰세요 하고는 나의 흉내를 낸다. 꼭 원을 마치고 나면 가져온 책을 늘 바로 꺼내는데 읽어주고 난 후에 주요 단어 몇 개만 그때그때 옆에 있는 종이에 저렇게 칸을 그러고는 쓰라고 시킨다. 할게 많은 시간이라 집안일을 보며 주방에서 이것저것 하며 곁눈질로 아이도 챙기고 시키면서 해서 옆에 보이는 종이를 잡아 쓴다고 칸도 내가 그렸는데 .. (주로 빈 종이나.스케치북이 주방에 있다) 그게 하고 싶었나 ..

JUSTINsDAY/Dairy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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